지난 10일 오렌지카운티(OC) 수퍼바이저위원회 정기이사회에서 열린 미주한인 이민 114주년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이 열렸다. 미셸 박 스틸 위원장 등 5명의 수퍼바이저 위원들이 한인 관계자들에게 축하 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