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후원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LPGA 골프선수를 꿈꾸는 어린 소녀들을 지원 육성하는 단체인 'LPGA-USGA 걸스 골프'에 후원금 100만달러를 희사했다

뱅크오브호프는 19일 미주 한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2017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시합을 성황리에 마친후 이같은 후원금 기증 사실을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