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Kheir·소장 애린 박)과 피오나 마 가주 조세형평 위원장이 저소득층을 비롯한 소외계층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이웃케어를 방문한 마 위원장이 애린 박 소장(앞줄 왼쪽)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