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샵 출신 배우 서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서지영은 자신의 배를 사랑스럽게 감싸쥐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서지영은 세련된 숏컷헤어와 함께 임신 전 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 사업가 A씨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서지영은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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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서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