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중심 2주간 진행

 대한민국 해방과 순국 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72주년 광복절 연합행사가 2주간 펼쳐진다.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10일 오전 11시 30분 LA한인회에서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11일)부터 대한인국민회, 광복회, 미주 3.1 여성동지회 등 30여개 한인단체가 10여개의 광복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9시 45분 LA시의회에서 열리는 광복 72주년 선포식을 필두로 광복절 기념 현기식이 15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에서, 메인기념식은 15일 오전 11시 동양선교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외에 광복절 기념 문화공연(11일 오후 7시 한국교육원), 음악회(12일 오후 4시 마가교회), 특별전시회(15일 오전 10시), 항일독립운동영화 상영 및 강연회(15일 정오 동양선교교회), 태극기교실(19일 오전 10시 호바트 초등학교), 테니스대회(26일 오전 8시30분 세리토스 리저널 파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로라 전 LA한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을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일정 문의:(323)73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