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이 한국과 네바다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과 내바다주 내 한국발전상 교육을 추진한다. 이기철 총영사는 지난 21일과 22일 네바다 주를 방문해 부지사, 상원의원, 교육감 등을 만나 이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있는 이기철(오른쪽)총영사와 마크 허치슨 네바다 주 부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