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심부름을 가서 아무 소식이 없이 돌아오지 않거나 늦게 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천적 복수 국적'의 한인 2세를 위해 법개정을 공언한 한국 정치인들은 많지만 아직도 함흥차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