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LAPD)는 최근 유방암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한 '핑크 패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핑크색 순찰차를 공개했다. 이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퇴치를 상징하는 핑크색을 사용해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데 동참하겠다는 의미다.<사진=LAPD 헤트쿼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