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추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져 피해가 커지고 있다. 5일 오후 현재 주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주민의 30%에 달하는 2만7000여 명이 대피했고, 여의도의 43배인 4만5000 에이커(약 5500만평)가 불에 탔으며 건물과 가옥 150여 채가 전소됐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