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발사 기지를 두고 있는 미국 민간 우주항공업체 로켓랩이 지난 21일 로켓을 시험 발사하면서 디스코 볼처럼 생긴 반사 위성을 우주에 실어 보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인류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위성은 뉴질랜드 출신의 로켓랩 창업자 피터 벡이 수년 동안 개인적으로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위성으로는 처음이다.
로켓랩측은 이 위성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밤에 맨눈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 발사 기지를 두고 있는 미국 민간 우주항공업체 로켓랩이 지난 21일 로켓을 시험 발사하면서 디스코 볼처럼 생긴 반사 위성을 우주에 실어 보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인류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위성은 뉴질랜드 출신의 로켓랩 창업자 피터 벡이 수년 동안 개인적으로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위성으로는 처음이다.
로켓랩측은 이 위성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밤에 맨눈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