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금종국·앞줄 오른쪽서 두번째)은 11일 남자프로테니스(ATP) 'BNP 파리바스 오픈' 메인 코트에 운영 중인 VIP 스위트룸에 한국의 정현(세번째)선수를 초대해 격려했다. 또 12일에는 한인 테니스 꿈나무 20여명을 초대해 세계 무대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