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월드(회장 명원식)가 지난 10일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써니 박) 회원들과 함께 부에나파크 한인상권 밀집지역 주변 거리를 청소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 청소에 나서 주민들의 칭찬을 받은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