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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케어 엘랑] 봄맞이 스페셜…얼굴이 '확'

    타운 최고급 시설과 최신 설비를 자랑하는 '스킨케어 엘랑(Elan)'이 4월 봄맞이 향긋한 스페셜을 선보인다. 한인 커뮤니티의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킨케어 엘랑에서는 봄꽃처럼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세 가지 최신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신수옥 스킨케어 영구화장 클리닉] 43년 경력 최고의 '영구화장'

    성형 못지않은 효과로 민낯 자신감을 높여주는 영구화장이 최근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시술로 각광받고 있다. 영구화장은 자연눈썹문신, 아이라인문신, 입술문신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직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 [바로 TV] "월 19.99불로 모든 한국방송 시청"

    하루 1달러도 채 안되는 가격으로 한국 방송을 합법적으로 시청하는 방법이 생겼다.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한국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바로 TV'(Baro TV·남가주 총판 대표 라이안 임)가 그 주인공이다.

  • [육군 모병소] "美 육군 입대=희망찬 미래"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육군 모병소는 모병관 인원을 보강하고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육군 모병소는 취업난과 어려운 경제상황 등으로 인해 월급 및 각종 혜택이 보장된 미국 군대 입대에 한인 젊은이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원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 [블리스] 술과 음악이…"끝내줍니다"

    한인타운 명소 중의 명소인 채프먼 몰에 위치한 '블리스'(Bliss). 해가 지고 어둑해질 무렵이면 음악과 술, 그리고 분위기에 기분 좋게 취하고픈 이들의 발길이 이곳 블리스로 향하기 시작한다. 채프먼 몰 2층에 자리한 블리스는 가라오케와 바, 라운지, 카페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 [한얼 연구소]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애너하임에 위치한 한얼 연구소(원장 사이먼 김)는 미주 한인사회에서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한 여러 운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수십년간 한 사상의 이념과 정신을 연구해온 한사상 연구소(Han Research Center)의 전통을 이어받아 발족한 한얼 연구소는 한민족의 고유성과 창조력을 우리 생활속에 살리기 위한 '한얼 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 [권 치과] 가족 치료하듯 꼼꼼하게

    '권 치과'(원장 권오진)가 LA 8가와 하바드(3421 W. 8th St) 코너에 지난 3월초 그랜드 오프닝을 알렸다. LA에서 7년, 가디나에서 20년, 도합 20여년간 치과 전문의로 활약해온 권오진 원장이 LA 한인타운에 오랜만에 컴백했다. 8가와 하바드 치과 자리에 둥지를 튼 권 치과는 새로운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권오진 원장의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한 사람 한 사람 가족을 치료하듯 꼼꼼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로얄 안경] 외길 인생 '안경의 名家'

    안경의 명가 '로얄 안경(Royal Optometry)은 지난 3월1일 부에나팍 비치 블러버드길에 위치한 시온마켓 몰(5426 Beach Blvd)에 새둥지를 틀었다. 10여년간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들의 눈 건강을 책임져온 로얄 안경은 보다 편리한 장소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자 부에나팍으로 확장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 [누들 홀릭] 오늘은 짜장면 먹는 날!

    인기메뉴 알찬 구성 '스페셜 콤보' 21. 99불 세일. 오늘은 짜장면 먹는 날인 '블랙 데이'다. 블랙데이는 매년 4월 14일마다 찾아오는 비공식 기념일로, 연인이 없는 싱글들이 검은 옷을 입고 짜장면을 먹으며 외로움을 달래는 날로 알려져 있다.

  • [CALUMS(캘리포니아 경영대)] 골프 매니지먼트 학과 개설

    '캘리포니아 경영대학교'(CALUMS·California University of Management and Sciences·이하 칼 유엠에스)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칼 유엠에스는 골프 매니지먼트(Professional Golf Management) 과정을 강화해 직업능력 강화에 초점을 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