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拔本塞源 발본색원

    근본을 빼내고 원천을 막아 버린다는 뜻으로,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림을 이르는 말. 최근 한국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일부 기업의 취업 특혜는 언제나 발본색원될까.

  • '찻자리와 타악기의 만남'

    LA한국문화원은 명원문화재단과 25일 오후 7시 '찻자리와 타악기의 만남' 공연을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개최한다. 마림바 연주와 함께 생활다례와 선다례 시연 등을 공연형식으로 재조명해 보는 행사다. ▶문의:(323)936- 3019.

  • 語不成說 어불성설

    이치에 맞지 않아 말이 도무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유엔 인권위에 제소할 예정이다. 허나 재임 동안 인권위의 권고를 하나도 이행하지 않았던 터라 그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 한국 법무부의 주장.

  • CGV '금주의 영화'

    ◆줄거리: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은 검사 진홍.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 명숙이 진홍을 공격하는데….

  • 空理空論 공리공론

    아무 소용이 없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를 일컫는 말. 다음달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놓고 의견이 분분. 핵심은 1박2일, 2박3일이 아니라 방한 내용. 그래서 내용이 빠진 말은 공리공론이다.

  • 自繩自縛 자승자박

    제 줄로 제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신이 한 말과 행동 때문에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주장하며 재판을 보이콧했다. 승부수가 자승자박이 되는 건 아닐까.

  • 유재하 음악 경연 미주본선

    유재하음악장학재단은 고 유재하 추모 30주기를 맞아 20일 열리는'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미주본선'을 앞두고 내일(17일) 오전 11시 30분 웨스턴에 있는 가주마켓 플레이스 3층 푸드코트'스퀘어믹스'에서 기자회을 갖는다.

  • 咸興差使 함흥차사

    심부름을 가서 아무 소식이 없이 돌아오지 않거나 늦게 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천적 복수 국적'의 한인 2세를 위해 법개정을 공언한 한국 정치인들은 많지만 아직도 함흥차사다.

  • '오페라 윤동주' 공연

    LA한국문화원은 LAKMA와 함께 20일 오후 7시 30분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오페라 윤동주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공연을 개최한다. 오페라 윤동주는 시인 윤동주(1917-1945)의 생애를 바탕으로 2014년 발표된 한국 창작 오페라로 올해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LA 공연이 마련됐다.

  •  緣木求魚 연목구어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해서 하려는 것을 이르는 말. 2015년 말 당시 국정 역사교과서와 관련해 LA 총영사관 공문이 문제가 돼 논란이다. 애초 국정 역사교과서는 연목구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