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군마서 화산 분화…스키장 지붕·곤돌라에 돌덩이가 '쾅'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23일 오전 일본 군마(群馬)현 북서부의 구사쓰시라네산(草津白根山)의 주봉우리인 모토시라네산(本白根山)(2천171m)에서 분화가 발생해 인근에서 훈련 중이던 자위대원 1명이 숨졌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59분께 모토시라네산이 분화했다고 발표했다.

  • 美연방정부 셧다운 사흘만에 끝…의회, 임시예산안 처리로 봉합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강건택 기자 =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사흘 만에 막을 내렸다. 미 상원은 22일(현지시간) 낮 본회의를 열어 임시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1표, 반대 18표로 가결 처리했다.

  • 캄보디아 교통사고 학생 8명 중 2명 위중…국내 의료진 급파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지난 22일 캄보디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경남 중·고등학생 중 자매 2명이 위중한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현지에 급파된다. 23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대 의료진 7명이 캄보디아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다.

  • 홀몸 60대, 따뜻하게 대해준 집주인에게 돈 남기고 숨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의 한 60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평소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집주인 노부부에게 수백만원의 돈을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23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오께 사상구의 한 주택에서 A(65)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 B(70)씨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 제천 참사 세신사·카운터 직원 입건 "지나치다" 논란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관련, 2층 사우나에서 일하다 불이 나자 피신한 세신사와 1층 카운터 여직원이 추가 입건된 것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29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참사였던 만큼 경찰이 건물 관리를 소홀히 한 건물주와 관리인을 구속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불이 나자 목숨을 건지기 위해 대피한 이들 2명까지 불구속 입건한 것은 지나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해리 왕자 약혼녀 메건 마클의 귀걸이 제작업체 '대박'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11월 영국 해리 왕자와의 약혼 사실을 발표하면서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이 선보인 귀걸이를 제작한 캐나다 버크스가 대박을 터트렸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10년간 사지마비 연기…보험금 3억 타고 21억 소송하다 들통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보험금을 타기 위해 10년 동안 병원을 옮겨 다니며 사지 마비 환자 행세를 한 30대 여성이 멀쩡한 모습이 발각되면서 거짓말이 들통났다. 경찰 수사 결과 보험설계사인 어머니가 딸에게 직접 환자 행세를 시키고, 남자친구까지 가세해 보험금 20여억원을 타내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 금강산 무대에 K팝도 오르나…콘텐츠진흥원장 방북 동행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해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합동문화행사 등을 준비하기 위한 우리측 선발대가 23일 북한을 방문하면서 행사 준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금강산 행사에서 오케스트라, 무용, 합창, 국악, 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하지만, 우선 현지 공연시설 상황을 점검한 뒤 세부 내용을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 귀순 오청성 "北서 사망사건 연루"

    지난해 11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오청성 씨(26)가 북한에서 범죄에 연루됐다는 진술을 정부 합동신문반이 확보해 진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정보 당국자에 따르면 오 씨는 최근 국가정보원과 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신문반의 신문 과정에서 "북한에서 범죄를 저질렀는데,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 아직 탄탄하지만…떨어지네

    2주 연속 하락세…전주보다 4. 6%포인트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역대 최저치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15~19일 전국 성인 250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