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해시태그 '#' 탄생 10주년…하루 1억2천만건 사용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정보를 '#' 기호를 통해 주제별로 묶는 해시태그가 23일로 탄생 10주년을 맞았다고 트위터가 밝혔다. 해시태그는 10년 전인 2007년 8월 23일 오픈소스 운동가 크리스 메시나가 트위터에 제안한 것이 시초로, 지금은 하루 평균 1억2천만 건 이상이 캠페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 스페인 테러범 "성가족성당 등 세계명소에 폭탄공격 계획"

    (파리·서울=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김수진 기자 = 스페인 연쇄테러가 수개월 동안 기획됐으며 세계적 명소에 폭탄을 터뜨리는 것이 애초 계획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스페인 연쇄 차량테러에 가담했다가 체포된 모하메드 훌리 셰말(21)은 22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대테러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 법원, 25일 이재용 선고 TV 생중계 안한다…법정촬영도 불허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법원이 25일 오후 열리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TV로 생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부회장 사건을 맡은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고심 끝에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TV로 실시간 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 국방부 "특별조사단 구성 5·18헬기사격·전투기 출격대기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투기 출격대기와 헬기 사격에 대한 특별조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덤비기만 해봐"…'별 20개'의 대북 경고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참관을 위해 방한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해군 대장), 존 하이튼 미 전략사령관(공군 대장), 새뮤얼 그리브스 미 미사일방어국장(공군 중장) 등 미군 수뇌부 3인방이 22일 경기도 평택의 오산 미군기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외국어 몰라도 돼'…언어장벽 사라진다

    스마트폰을 건드리지 않고도, 사람과 대화하듯 자동통역할 수 있는 기술이 한국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에 채택됐다. 이 표준의 통역 프로그램을 설치한 스마트폰과 헤드셋만 있으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도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거치는 불편없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된다.

  • "제보 보상금 25만불"

    한인 여대생 일레인 박(Elaine Park·20·라크라센타·사진)씨의 실종 사건이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 가운데, 가족들이 제보 보상금을 또 다시 크게 올렸다. 이번엔 무려 25만달러다. 일레인 박 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22일 LA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유효 정보 제공자 대한 25만달러의 보상금을 내걸고, "어떠한 정보라도 망설이지 말고 알려달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 始終一貫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다는 뜻의 사자성어.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논의를 위한 첫 만남이 있었다. 무역적자를 이유로 개정을 요구하는 미국에 한국은 FTA의 경제적 분석이 먼저 필요하다고 응수했다. 이날 회담은 시종일관 평행선을 달리는 양국의 입장차만 확인한 셈.

  • cbb, 텍사스 캐롤톤 지점 오픈

    cbb은행(행장 조앤 김·오른쪽서 4번째)의 여덟번째 지점인 텍사스 캐롤톤 지점이 22일 그랜드 오픈했다. 은행 관계자들과 유석찬 댈러스 한인회장, 지니 스미스 댈러스 한인경제인협회장 등 지역 인사 40여명이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 한미, 2017년 여름 인턴십 성료

    한미은행(행장 금종국·맨 오른쪽)의 2017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1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 합격한 6명의 인턴 대학생들은 9주 동안 은행의 기업금융·SBA 대출·재무·마케팅 부서 등을 돌며 은행 실무를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