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회장 김홍래)가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는 오는 7월5일부터 9월23일까지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LA)에서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컴퓨터 패턴(12주)과 패턴사(12주), 뱅크텔러(12주), 샘플메이커(12주), 그레이딩 마킹(4주), 패턴 실무(8~12주), 퀵북(6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는 특히 이번 학기에 급변하는 산업시대의 흐름에 부흥하기 위해 고급기술 직종인 컴퓨터 패턴 교육과 그동안 경기침체로 중지했던 은행원 교육을 개시했다.
퀵북 강의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 그 외 강의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로 직장을 다니면서도 수강이 가능하다.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클래스별로 15명에 한해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4일까지 전화 등록해야 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 등록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컴퓨터 패턴 클래스를 맡은 저스틴 황 강사는 "컴퓨터 패턴은 패턴제작을 수작업보다 더 빠르고 정교하게 제작할 수 있다"며 "컴퓨터 패턴 클래스 뿐 아니라 오는 28일 오후 7시 LA한인회관에서 열리는 '패턴캐드를 활용한 중국 임포트 관리' 무료세미나에도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엄은자 원장은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며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전문 기술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 738-8875, 323) 731-4588, 213) 200-5775
<송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