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 한방울 DNA로 몽타주 만드는 시대”

    #살인현장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땀과 침이 다량으로 발견됐다. 타액을 통해 DNA 분석은 성공했지만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에 일치하는 인물은 없었다. 수사기관은 DNA 정보를 토대로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몽타주를 만들고 수배에 들어갔다.

  • "그 루이뷔통 진짜 맞아요?" 

    선물 받은 샤넬 가방, 루이뷔통 지갑이 정품인지 궁금할 때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이 미국에서 개발됐다. 5일 블룸버그 통신은 현미경 카메라로 가방의 표면을 비추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진품인지 모조품인지를 판별해주는 미국 스타트업 엔트루피(Entrupy)의 앱을 소개했다.

  • 가장 오래된 와인은 이탈리아산?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동굴에서 세계 최고(最古)로 추정되는 6천년 된 와인 양조 흔적이 발견됐다고 AFP통신과 영국 가디언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고학자 다비데 타나시가 이끄는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팀은 이탈리아 아그리젠토 인근 크로니오산 동굴에서 발견된 테라코타(구운 점토) 병의 잔여물을 분석한 결과 포도에서 추출되는 유기산인 주석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 신 의류 생산기지, 생활터전...다시 주목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동굴에서 세계 최고(最古)로 추정되는 6천년 된 와인 양조 흔적이 발견됐다고 AFP통신과 영국 가디언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고학자 다비데 타나시가 이끄는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팀은 이탈리아 아그리젠토 인근 크로니오산 동굴에서 발견된 테라코타(구운 점토) 병의 잔여물을 분석한 결과 포도에서 추출되는 유기산인 주석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 실험실서 만든 '대안 고기'주목

    농장과 도축장 대신 실험실에서 고기를 만들어내는 '대안 고기' 스타트업이 세계에서 손꼽는 부자들과 대형 사료·곡물 회사 카길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주목을 끌고 있다. 스타트업 '멤피스 미트'(Memphis Meats)는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괴짜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창업자, 사료 회사 카길 등으로부터 총 1천700만 달러(약 192억원)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 '123456'1위·'football' 5위

    가장 흔한 인터넷비밀번호는 뭘까. 21일 인터넷 사이트 계정(ID)과 비밀번호를 관리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 '스플래시데이터(www. splashdata. com)'에 따르면 비밀번호를 정할 때 복잡한 조합을 요구하는 사이트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지난해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쓴 비밀번호는 여전히 '123456'으로 나타났다.

  • 트위터 해시태그 '#' 탄생 10주년…하루 1억2천만건 사용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정보를 '#' 기호를 통해 주제별로 묶는 해시태그가 23일로 탄생 10주년을 맞았다고 트위터가 밝혔다. 해시태그는 10년 전인 2007년 8월 23일 오픈소스 운동가 크리스 메시나가 트위터에 제안한 것이 시초로, 지금은 하루 평균 1억2천만 건 이상이 캠페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 "젊은 피 수혈해 오래살게 해줍니다"

    한차례에 혈장 1. 5리터 8천불 불구 희망자 쇄도. 미국의 한 바이오 스타트업체가 60대 노인들에게 10대 청소년의 피를 수혈하는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스타트업체 '암브로시아'(Ambrosia)는 60대 중반 노인들에게 10대 청소년의 혈액에서 추출한 혈장 1.

  • "입안 염증 알아내는 껌 개발"

    본인도 잘 모르고 있는 입안의 염증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껌을 독일 과학자들이 개발했다. 최근 독일 언론에 따르면 뷔르츠부르크대학 로렌츠 마이넬 교수팀이 개발한 이 껌에는 구강 내 감염 관련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에 반응하는 특수 물질이 들어 있어 구강 내 염증 세균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쓴맛이 난다.

  • 미국 특허 등록…IBM 1위·삼성 2위  

    올해 8월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기업은 IBM으로 나타났다. 미국 온라인 IT전문매체 쿼츠(Quartz)가 올해 1월부터 8월1일까지 미국특허청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특허 등록 순위에서 IBM은 총 5797건으로 4143건을 등록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