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데이팅사이트보다 7년 앞서고 정확한 고릴라짝짓기 사이트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몸무게 400파운드(181kg) 수컷 고릴라 바라카는 12살짜리 암컷 칼라야가 미국 수도 워싱턴의 동물원 `내셔널 주'에 도착할 때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이미 암컷 2마리를 거느린 유부남이었지만 "첫눈에 반해버렸다"고 이 동물원의 유인원 사육사 베키 말린스키는 말했다.

  • 美서 구입한 스마트폰, 韓서 개통 안돼

    미국에서 살다가 최근 한국으로 귀국한 이모씨는 미국 현지에서 구입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한국에서 개통하려 했지만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 유심만 바꿔 꽂으면 당연히 사용 가능할 줄 알고 단말기를 갖고 들어왔다가 낭패를 당한 것이다.

  • 첫인상의 비밀 풀렸다…비호감 지인 닮으면 불신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이전에 믿었던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면 그 낯선 사람을 더 신뢰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자신을 배반한 사람을 닮았다면 더 불신하게 된다는 것이다.

  • AI로봇 '소피아' 어디까지 진화할까…"상상력 갖게 할 것"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는 인간과 흡사한 외모에 비교적 능숙한 대화 기술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개발사인 핸슨 로보틱스는 자기인식과 상상력을 갖는 등 인간 수준으로 진화시키겠다는 목표지만, 윤리적·사회적 논란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 "늙지않는 포유동물 찾아냈다"

    인터넷 기업 구글이 인간 수명을 500년까지 늘리겠다며 추진한 비밀 연구 프로젝트의 첫 성과가 나왔다. 구글의 생명공학 계열사인 칼리코는 인터넷 국제학술지 '이라이프(eLife)' 최신호에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노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는 동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샴쌍둥이' 개조차량 

    태평양은행(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인 태평양파이낸셜콥이 주당 3센트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배당금 지급일은 3월 15일이며, 대상은 2월 28일자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다.

  • 반사위성'인공별' 띄웠다

    뉴질랜드에 발사 기지를 두고 있는 미국 민간 우주항공업체 로켓랩이 지난 21일 로켓을 시험 발사하면서 디스코 볼처럼 생긴 반사 위성을 우주에 실어 보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인류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위성은 뉴질랜드 출신의 로켓랩 창업자 피터 벡이 수년 동안 개인적으로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위성으로는 처음이다.

  • 中, 세계 첫 영장류 복제 성공

    중국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를 복제(사진)하는 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인간과 원숭이의 세포로 복제 수정란을 만들어 인체의 모든 세포로 자라는 배아줄기세포 단계까지 배양한 적은 있지만, 복제 원숭이가 온전한 상태로 태어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이젠 '전기 비행기'시대다

    노르웨이가 2040년까지 모든 단거리노선에 전기 항공기(사진)를 투입하기로 했다. 주요 산유국인 노르웨이는 수송분야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에 앞장서며 국민 1인당 전기차 대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이기도 하다. 노르웨이 정부는 2040년까지 단거리노선을 중심으로 전기 항공기 운항 체제를 구축, 전기수송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 로봇 집사 집안일 척척, TV 화면'돌돌'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는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신기술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 17만명의 관람객 앞에 펼쳐졌다. 곧 우리의 삶을 '몰라보게' 바꿔놓을 신기술에 모두 입을 벌려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