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세계안보 1등급 위협 '1번 北'

    내년 미국과 세계 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북한과 군사 충돌할 가능성이 꼽혔다. 미국외교협회(CFR)는 11일 홈페이지에 실은 '2018년 예방 우선순위 조사'보고서 표지에 지난 8월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된 북한의 '화성-12형'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사진을 담았다.

  • '호피무늬 래깅스'입은 경찰…왜?

    캐나다 몬트리올에선 호피무늬 래깅스나 핫핑크 등 형형색색의 카고바지를 입은 경찰들이 최근 몇년간 목격됐다. 내용을 모르는 여행자들은 이런 풍경을 접하고 신기하다거나 경찰이 패션감각이 있다고 여겼을법하지만 실제 이유는 따로 있었다.

  • "이번엔 안돼!"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사진)의 방북이 좌절됐다. 미국과 북한 사이 평화 증진을 위한 '인도주의 투어'를 진행 중인 그는 괌과 도쿄를 거쳐 베이징에 도착했지만, 북한 방문은 성사되지 못했다.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을 계기로 미 국무부가 지난 9월 1일부터 미국인의 북한여행은 인도적 지원이나 취재, 국익 등의 목적으로 허가를 얻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금지했기 때문이다.

  • "파란색 입어야 빠르다?"…평창올림픽 각국 유니폼 '색깔 경쟁'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 강국들이 '색깔 경쟁'을 벌여 눈길을 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선 관람객들을 당황케 하는 일이 벌어졌다.

  • 청혼앞둔 中 고층빌딩 클라이머, 62층 빌딩서 추락사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루프타핑'(rooftopping)으로 불리는 모험 스포츠를 하던 중국의 유명 인터넷 스타가 62층 빌딩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해외에도 이름이 알려진 루프타핑 스타인 우융닝(26)은 지난달 8일 중국 후난(湖南)성의 성도인 창사(長沙)시에 있는 62층 빌딩을 오르다가 추락해 숨졌다고 중국 경찰이 확인했다.

  • "산타클로스는 세계 최고 부자"

    크리스마스의 상징적 인물인 산타클로스가 세계최대 부호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보다 돈이 많을 것이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CNBC 방송에 따르면 콘텐츠 마케팅업체 '디자인바이솝'은 영국 세레나타플라워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결과 산타클로스가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253억여 달러를 쓴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 "예루살렘은 3000년간 이스라엘의 수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일 예루살렘 수도 인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예루살렘은 3000년 동안 이스라엘의 수도였으며 다른 어떤 민족의 수도였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겠다고 밝힌 이후 전 세계 이슬람권이 강하게 반발하자 수도 인정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 올해의 인물에 '셀카원숭이'선정 

    미국 동물보호단체가 이를 드러낸 채 웃는 셀카로 일약 유명해진 인도네시아의 검정짧은꼬리원숭이(사진)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에 대한 윤리적 처우를 지지하는 사람들'(PETA)은 전날 검정짧은꼬리원숭이 '나루토'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쇠고랑까지 차고 수감될 판

    '부적절한'트윗으로 논란을 일으킨 미스 터키 대회 우승자가 왕관이 박탈된 것도 모자라 옥살이 위기에 몰렸다. 이스탄불검찰은 7일 이스탄불대학 영어교육과 학생 으트르 에센(18·사진)을 '공개 모욕죄'로 기소했다고 일간 줌후리예트 등 터키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 산타는 빌 게이츠보다 부자?…"성탄절마다 28조원 쓴다"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크리스마스의 상징적 인물인 산타클로스가 세계 최대 부호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보다 돈이 많을 것이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콘텐츠 마케팅업체 '디자인바이솝'은 영국 세레나타플라워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결과 산타클로스가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253억여 달러(27조6천억 원)를 쓴다는 결론을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