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도 한국방송을 즐겨보는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는 한국방송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이나 사고방식이 미국식으로 바뀌었다해도 한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한인들은 여전히 한국인으로서의 정서를 간직하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미국에서 한국방송을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비디오테이프를 빌려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화면과 음향으로 안방 TV에서 한국방송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플레이타임은 '최고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다년간의 축척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난 디렉티비(DIRECTV)의 공인딜러다. 크리스 리 사장은 "공인딜러로서 디렉티비 뿐 아니라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고객이 현재 주거지의 주소만 알려주면 전화,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가격별, 서비스별로 분석해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렉티비, 전화, 인터넷을 함께 신청할 경우 한 달에 10달러에서 15달러까지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디렉티비는 현재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한국어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어 채널은 SBS, MBC, CTS, YTN, SBS Plus, MBC Every1, EBS, TAN TV, Radio Korea, NGCK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디렉티비에서만 볼 수 있는 채널이 5개다. SBS PLUS 채널에서는 수많은 국제 스포츠 경기를 독점 중계로 볼 수 있으며 EBS 교육방송에서는 자녀에게 유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한국어로 제공된다. 또 National Geographic 채널이 한국어로 중계된다.

 125개 이상의 영어채널 중 특히 한인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채널은 CNN, ESPN, Disney, Travel, Home & Garden, Discovery, Food 등으로 모든 가족이 즐겨볼 수 있는 채널들로 구성돼 있다. NFL SUNDAY Ticket은 디렉티비에서만 볼 수 있는 채널이며 그 밖의 영화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로 이루어진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어 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150개의 채널로 이루어진 기본패키지는 월 29.99달러에서 시작하며 한국어 방송이 추가된 패키지는 월 3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아직도 많은 케이블 회사들이 아날로그 방식의 신호전송에 의존하고 있는 반면 디렉티비는 100% 디지털 채널방식으로 제공돼 화질과 음향이 월등히 뛰어나다. 특히 디렉티비의 HD채널은 현존하는 기술의 최고인 1080P의 최고해상도로 제공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100개가 넘으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어로 전화문의 가능하며 신청 후 24시간 내에 바로 설치할 수 있다. 

 ▲문의: 1-800-777-5840
 ▲주소: 14670 Firestone Blvd., #413, La Mi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