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체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평균체온 36.5℃란 말은 이미 옛말이 됐다.

 전문가들은 현대인 대부분이 평균체온을 밑도는 저체온으로 살고 있다고 지적한다. 평균체온은 0.3℃~1℃ 가량 떨어져 35℃대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또한 차가운 몸은 만병의 원흉이라고 강력하게 충고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그결과 체온이 1℃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가 저하된다. 35.5℃가 되면 배설기능과 면역 반응 이상이 생기며 35℃는 암세포 활성화, 34℃가 됐을 때 생명 유지확률이 50%대로 떨어진다.

 반면, 체온이 1℃ 상승하면 면역력이 최대 5배까지 증가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에는 몸속 구석구석에 침범한 냉기를 몰아내고 신체 근원이 발휘하는 온기를 끄집어내야 한다.

 이가운데 체온을 상승시켜주는 '미드림'(Midream)의 개인용 심부주열 마사지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Bio PT-330'이라는 이름의 마사지기는 심부열(조직에서 발생하는 생체열)로 특정 부위의 온도를 높여 세포기능 및 혈류량을 증대시켜준다. 더불어 림프구의 증가로 면역력이 높아지고 각종 통증들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다.

 대한민국 특허를 취득한 Bio PT-330의 주된 효능은 ▲오십견·목디스크·허리디스크·좌골신경통·관절 등 각종 통증 개선 ▲팔다리 마비 및 저림 현상 완화 ▲혈액순환 개선 ▲갱년기 핫플러쉬 ▲위장 기능 증진 ▲냉증 개선 ▲편두통 해소 등이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변비 개선, 피부 리프팅, 질병 예방 및 노화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미드림 측의 설명.   

 미드림의 미주 총판인 태한 사장은 "Bio PT-330은 특히 역류성식도염, 만성피로, 복부비만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드린다"며 "한번 사용으로 효과가 2~3일 지속되며, 2~3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Bio PT-330에는 3가지 안전 장치가 탑재돼 있다. 권장 사용시간은 1회 1시간~1시간30분. 초기에 사용법만 숙지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조작이 간편한 핸드피스와 기존에 없었던 부착방식의 도자는 한국 식약청의 허가와 특허를 취득했다. 같은 성능의 병원용 제품은 한국 100여개 병원에서 이용되고 있다.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통증이 개선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부담없이 방문하셔서 1회 무료 체험으로 체온의 소중함을 느끼시길 기대합니다."

 윌셔와 버질 코너에 있는 미드림의 오픈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의: (213)784-8238

▶주소: 3000 wilshire blvd, #209 LA CA 9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