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엑스 파일'에서 FBI 특수요원 폭스 멀더역으로 널리 알려진 영화배우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25일 할리우드 명성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열린 현판 기념식에서 듀코브니가 기자들에게 포즈를 위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