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미국 장애인 스노보드 선수인 에이미 퍼디가 로봇과 함께 삼바 댄스를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