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계약 메이저리그 도전

 황재균(30·사진)이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오랫동안 간직한 메이저리거의 꿈을 펼친다.

 황재균의 계약은 예상됐듯이 스플릿 계약이다. 스플릿 계약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에 따라 연봉에 차이를 둔다는 조건을 건 계약. 황재균은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경우 150만 달러(약 17억5천만원)를 벌 수 있다"며 "이 계약에는 출전 경기 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