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임헌정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일(왼쪽)과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각각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 이발을 한 듯 이틀 만에 말끔해진 모습이다. 2017.7.7 hkmpooh@yna.co.kr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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