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PAUA)가 지난 1~4일 패서디나 지역 풀러신학교와 LA지역 나성영락교회에서 '2018 세계 교육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1세기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선교지 대학 총장 및 교수, 교육 선교사 등 약 500여 명의 한인 선교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대회 참가자와 강사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PAUA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