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하나로는 손뼉을 칠 수 없다는 말. 혼자 힘으로는 무슨 일을 해내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이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20여일밖에 남지않았다. 본보의 응원메시지 보내기, 퀴즈 대잔치 등의 이벤트를 통해 '합심의 마'음으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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