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일도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됨을 이르는 말로, 흔히 과불급이 없는 상태인 중용을 지키라는 말과 같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사를 양측 모두 '서기중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