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연방 하원 의원이 탄생했다. 뉴욕주 14선거구 연방 하원 의원에 도전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테즈(민주당). 지난달 만 29세가 된 오카시오 코테즈는 2015년 뉴욕주 21선거구에서 당시 30세 나이로 하원 의원에 선출된 엘리제 스테파닉의 기록을 제치고 미국 정치사상 최연소 연방 하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