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부동산 업계 송년모임

올 한해 한인 부동산 업계는 쉽지않은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의외로 선전했다. 한인 업계를 대표하는 부동산 업체들은 지난 주 각각 송년모임을 갖고 그간 소속 에이전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 보다 더 크고 알찬 성장을 다짐했다. <편집자주>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 그룹(회장 남문기)는 20일 오후 2시 가든스위트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뉴스타부동산 30주년을 맞아 특별시상 등도 진행했다.

매스터즈부동산


매스터즈부동산(대표 이해봉)은 19일 오후 6시 30분 JJ그랜드호텔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비부동산


비부동산(사장 정연중)은 21일 팜스프링 마마지나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드림부동산


드림부동산(사장 케네스 정)은 19일 오후 6시 옥스포드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레드포인트부동산


레드포인트(대표 케빈 백)은 오후 6시 풀러튼에 있는 스프링필드 바베큐앤컨퍼런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