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한 이민자가 화폐 가치가 사실상 휴지 조각 수준으로 평가절하된 베네수엘라 화폐로 만든 장난감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