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48·사진)이 음주단속에 적발돼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안재욱은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진뒤 충분한 휴식없이 다음날 오전 전북 전주에서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안재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럽다"고 밝혔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지방공연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영웅'공연 등에 차질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