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투어(대표 존 문)는 지난 23~24일 이틀간 라스베가스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서부 본부 전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이 워크숍에서 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푸른투어는 미국과 한국을 포함 6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