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주량이 크다는 말.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술을 좋아한다. 술 마실때 인사도 "주량이 얼마나 되십니까?"다. 술 잘 먹고 많이 마신다고 누가 뭐라지는 않는다. 음주 운전이 문제다. DUI 단속 기준을 혈중 알코올 농도 0.05%로 강화하면 소주 2잔도 안된단다.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