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다는 말. 그렇다 배움의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된다. 나이는 상관없다. 더욱이 지금은 백세시대 아닌가. 꼭 학교에 가야하는 것만도 아닐터. 시간을 아끼고 무엇이든 배우러 다녀보자. 지난 세월이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