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기독교 원로목사회(회장 최학량 목사) 5월 정기 예배가 지난 7일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특별 기도순서로 초청교회와 원로목사회 회원들은 '한국과 미국' 및 '세계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