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멈춰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않네"에서 나온 말로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도하지 않으면 뒤에 한탄하게 된다는 뜻이다. 엄마는'언제나 기다려주지만', 또 엄마는'기다려주지 않는다'. 이번 마더스데이에 당신의 엄마는 어디에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