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신사옥 1주년 감사
14일 코스 파격가

8월5일 출발 예정
모객 마감 초임박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신사옥 일주년 감사 대찬치의 일환으로 오는 8월5일 출발(크루즈 전문 삼호 가이드 동행 확정 상품)하는 '북유럽+러시아 14일 크루즈'를 실시한다. 삼호관광은 특히 인원 마감이 얼마 남지않았다며 고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북유럽 크주즈는 정통있는 '프린세스'크루즈 라인으로 떠난다. 이 크루즈는 여행 주간 마젤란 어워드에서 2018년에 가장 좋은 일정에 대한 수상을 받았고, 2017년과 2016년은 USA 투데이 'Best 10' 독자 선정상을 받은 '최고의 크루즈 라인'이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스웨덴의 스톡홀름, 핀랜드의 헬싱키,러시아의 상테스베르그, 베를린 장벽, 그리고 노르웨이의 오슬로…그야말로 환상의 코스가 기다리고 있다. 더욱이 100회 이상 경험이 있는 전문 삼호 가이드가 LA공항서부터 끝까지 동행한다. 현재 모객 인원 30명 중 남은 자리는 12자리 정도다.

▶문의:(213)42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