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와 LA총영사관이 22일 LA한국교육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마음힐링 강연회'가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강연에선 전문가가 나와 우울함과 절망감을 벗어 던지는 법 등에 대해 설명,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