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살기를 도모한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에서 생겨난 고사성어다. 韓日간의 경제 보복, 美中간의 무역 전쟁, 北美간의 핵 줄다리기…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의 얽히고 설킨 한국, 미국, 일본, 중국,북한의 각자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