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하고자 할 때에 이미 부모는 돌아가셔서,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을 뜻함. 오늘은 추석이다. 한국에선 부모님 찾아 고향가는 길이 인산인해다. 미국선 추수감사절이 있다는 핑계로 추석을 잘 쇠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추석이 서글프다.아들 얼굴, 손주 얼굴이 보고싶다. 살아 계실 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