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화제

지난 5일 NY 변호사
레지나 윤양과 결혼

미주 한인 최초의 LA시의원 데이빗 류(44)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7일 LA시 4지구 데이빗 류 시의원 사무실은 데이빗 류 시의원이 지난 5일 레지나 윤 양과 결혼했다고 전하고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3월 페이스 북을 통해 사진과 함께 레지나 양에게 프로포즈했고 확답을 받았다는 글을 올리며 혼인 계획을 발표한 바있다

윤 양은 뉴욕주 출신으로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