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제573돌 한글날 및 캘리포니아 주 한글날 제정을 맞이해 지난 9일에 캘스테이트 LA대학(CSULA) 학생 70명 및 산타모니카 컬리지(SMC) 학생 120명 등을 대상으로 한글 이름 또는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한글 서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SMC 학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쓴 작품들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