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즉, 그릇된 이론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선동하는 행위 전반을 의미한다. 보수진영 인사들이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조국 가족 불법 혐의를 왜곡했다"며 공격을 당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법 상식도 무시한 혹세무민의 결정판"이란 반응까지 나왔다. TV예능 '알뜰신잡'에 출연하며 잡학을 뽑내던 그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