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 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서 권오봉(왼쪽서 두번째) 여수시장, 제 18차 세계한상대회 고상구(세번째) 대회장, 강경화(네번째) 외교부 장관, 한우성(다섯번째)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박항서(맨 오른쪽)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해 새로운 100년을 다짐하는 터치버튼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