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LA국제공항 경찰국장이 탄생했다.신임 LA 국제공항 경찰국장 세실 람보(60) 전 LA카운티 셰리프 부국장이 6일 오전 LA공항 사무엘 그린버그 보드룸에서 열린 선서식에서 허브 웨슨 LA시의회 의장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인 람보 국장은 LA공항을 드나드는 항공 이용객 및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총책임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