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론으로 찍은 충북 단양 보발재 단풍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었다. 보발재는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로 향하는 험준한 고갯마루였다. 힘들게 오른 고갯길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도로의 전경이 아름다워 가을 관광의 명소로 불리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구불구불한 도로는 오색단풍 속에 숨은 한 마리 뱀의 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