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노인회(회장 박건우)가 지난 달 31일 남가주 한인 노인들의 여가생활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가을 소풍'여행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재미한국노인회는 '캐스태익 호수 및 바스퀘스 바위산'여행에 180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문의:(213)500-5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