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에서 청년 활동을 하고 있는 더글라스 김 목사(HYM 대표)가 한국의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지난 10일 청년 집회를 인도했다. 이날 집회에서 김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2장 말씀을 통해 "복음을 위탁받은 우리가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