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이하 교협) 증경회장들이 3일 LA시의회 10지구 시의원직에 도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후보(왼쪽서 네번째)의 사무실에서 당선 기원 예배를 드렸다. 증경회장들은 내년 3월3일 예비선거에서 유 후보가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