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말. 그야말로 세월이 총알이다. 새해라고 들떠있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오늘이 2019년의 마지막 날이라니… 이제 잊을건 잊자. 용서할 사람은 용서하자. 그리고 준비하자. 희망찬 새해를…